패밀리 페인팅 클래스
[2018-03-27 11:01:01]
제목 : 꿈꾸는 아이들의 행복의 색 7월

 

Family Painting Class 

July.22.2017

 

 

한없이 무더웠던 한주, 밤잠도 이루기 힘들었던 그 시간을 과천 본사 4층의 작은 다락을 공사하며 지냈습니다. 크고 작은 짐들이 쌓여있었던 창고같던 곳은 따스한 나무들과 책으로 채워져 갔고 전날 늦게까지 남은 먼지를 닦으며 이곳에서 아이들이 뛰어놀 상상을 하며 피곤함을 이겼답니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던 토요일. 혹시나 못오는 가족들이 있으면 어떻게 하나 걱정했는데 한분도 빠짐없이 갓난쟁이 아기친구까지 모두 이곳으로 찾아와 주셨어요. 날을 흐렸지만 이곳에는 아이들이 전해주는 밝은 미소로 이곳은 환하게 빛났답니다. 

 

 

 

꿈꾸는 다락의 아이들

 


10명 남짓한 아이들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놀고 있는 아기친구들 까지. 이 공간을 가득채운 친구들은 엄마,아빠와 떨어지는게 무서울 만도 한데 이곳에 들어오자마자 신나게 뛰어 놀며 토요일 오전의 자유로움을 만끽하는 듯 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이런 너른 공간이 있다는것, 그리고 그 공간을 아이들을 위해 가장 좋은 자재로 깔끔하게 만들어 놓았다는 것. 저희 던에드워드가 추구하는 '가족의 행복'이라는  모토를 그대로 보여드릴 수 있는 공간이 아니였나 생각이 된답니다.

 

 

 

 

색을 가지고 자유롭게 노는 아이들. 천가지가 넘는 색들에는 아이들의 각기 다른 모습들이 그대로 담겨 있었어요. 나만의 자동차를 만드는 시간. 무독성으로 아이들의 손에 뭍어도 되는 던에드워드의 아트용 페인트로 아이들은 신나게 크래프트 타임을 가졌답니다. 간식시간이 되었는데도 이것을 만드느라 먹는걸 마다하고 끝까지 않아서 색을 칠하는 친구도 있었어요. 

 

 

 

 

 

함께 배우고. 함께 꿈꾸는 페인팅 타임

 

 

 

 

이번 클래스를 기획하면서 가장 놀랐던 것은 부부가 함께 이 클래스에 참여하고 싶은 분들이 많으시다는 거였어요. 우리 나라에서는 아직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주부님들로 부터 페인팅이 시작되었지만, 사실 여자 혼자서 다 하기에는 조금 버거운 부분이 있는데 남편과 함께 라면 훨씬 쉽고 즐겁게 페인팅을 할 수 있거든요.

남편 분들도 페인팅에 관심있는 분들도 많으신데 아직까지는 직장 때문에 바쁘신 분들이 많아서 선뜻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 것도 사실이예요. 그렇다고 토요일까지 아이를 독박 육아 맡겨두고 아빠 혼자 무얼 배우러 간다는게 쉽지 않은 일인데. 이렇게 아이를 저희에게 맡겨 두시고 부부가 함께 어떻게 방을 칠할지 상의하시면서 클래스를 들으니 분위기도 너무나 좋고 집중도도 훨씬 높았던것 같아요. 예상치 않았지만 부부동반 클래스. 상상이상으로 참 의미있는 클래스였어요.

 

 

 

 

 

 

주부로써, 엄마와 아내 로써, 집을 예쁘게 단장하기 위해 시작한 페인트와의 인연으로 대리점까지 하시게 된 친환경 코디네이터 구태희님께서 진행해주신 클래스는 우리가 왜! 페인트를 사용해야 하는지, 왜! 던에드워드 페인트 여야 하는지를 아주 친철하게 조목조목 설명해주시는 너무 좋은 시간이였어요. 

아직도 집에 뺑끼! (어르신들이 페인트를 이렇게 부르시죠^^)를 발라?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하지만 페인트 만큼 환경에, 또 우리 가족의 건강에 이로운 것이 없다는 것을 많은 분들께서 클래스를 통해서 아시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크답니다. 그리고 직접 발라 보셨을 때 이거 정말 할만 한데? 라고 생각하실 만큼 페인트는 참 쉽고 재미있는 것이라는 걸 이번 클래스를 통해 배워가셨길 바래요. 

 

 

 

 

가족을 위한, 가족에 의한 시간

 

 

 

  

페인팅는 나 한사람을 위한 노력이 아닌, 나와 우리 가족 모두를 위한 실천입니다. 아이를 기다리는 신혼 부부, 처음 내 집을 마련하고 입주를 준비하는 가족,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를 위한 방 만들기. 페인팅이 한 가족의 역사가 그대로 기록되는 순간들을 색으로 기억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저희 던에드워드 페인트에 있어 가족을 위한 페인팅 클래스는 어쩌면 당연히 준비해야하는 클래스가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저희의 클래스를 거쳐간 가족들의 집에는 페인트 꽃이 피어날테니 말이죠.

너무나 행복해서 이곳에 살고 싶다는 아이, 오늘 당장 방문을 바꾸어 보겠다는 아빠. 두시간 남짓에 저희가 드릴 수 있는 최고의 행복을 선물해드린 시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벌써 다음 클래스타임이 기대되어요! 

 

 

 

 

See You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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